생활 아이템 리뷰2 [생활아이템 리뷰] 책갈피 추천! 내 책갈피의 마지막 북 다트! 생활아이템 리뷰 책갈피 이제껏 책을 읽어왔지만 책갈피는 계속해서 바꿔써왔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업체방문 후 선물받는, 혹은 기념품으로 받는 책갈피를 아무런 느낌없이 쓰다가 취미가 점점 자리를 잡으면서 자신만의 책갈피를 찾게되는 루트를 타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1. 기념품 책갈피(대나무, 철제류) 2. 가죽 책갈피, 금속 책갈피(각인류) 3. 북마크 테이프 4. 북 다트 가죽책갈피, 금속 책갈피를 구매할 때에는, "그래 나도 나만의 특수한 용품을 사용해서 내 취미에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보여주겠어!" 이런 생각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책을 읽다보니 단순히 페이지를 표기만 하는 책갈피도 필요하지만 내가 읽어본 기억에 남는 문장의 페이지를 표시하는 양이 점점 늘어나더라.. 2020. 9. 13.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_ 시계리뷰 feat.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생활아이템 리뷰 시계 추천의 두번째도 어김없이, 오메가!이번에는 새로 구매하게된 두번째 고급시계(제기준)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를 소개합니다! 어릴적 봤던 007 영화의 여파가 있었는지, 저에게 있어선 오메가가 참으로 드림워치였습니다.작년에 약간은 빠르게 드림워치였던 오메가 시계를 구매하고, 이번엔 아버지 선물을 위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제가 기억하는 007에서, 승무원이 제임스본드에게 시계를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는데, "시계, 롤렉스인가요?""아니, 오메가"라는 부분이 맴도네요(이 부분은 드빌의 파트는 아니었습니다!) 사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빌려왔고, 이번에 구입하게 된 모델과 동일합니다. 지난번 시계구매를 진행한 부띠크를 찾아갔습니다.처음에는 문워치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정말 예상하지 못하게 드.. 2020. 8. 20. 이전 1 다음